저렴하고 양이 엄청 많은데 정말 맛있어요. 기대 안하고 배고파서 대충 사먹은 건데 야채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. 양이 많아서 다 못 먹었어요.과장하면 서브웨이보다 맛있었음.다만 영어가 전혀 안됩니다. 메뉴 사진 찍어서 보여주면 돼요 ㅋㅋ직원분이 거스름돈을 줬다고 착각해서 못받았다고 설명해야 했지만, 다행히 직원분이 자기가 실수한걸 깨달아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. 정말 실수였던 것 같았어요. 친절했습니다.다음에 가도 사먹을 것 같아요. 외관은 허접해보이는데 맛있어요!